

● 권두언 RE: START
○ 조성환, 동학, 어떻게 할 것인가?
● 다시뿌리다 RE: ACT
○ 이은영, 성평등의 시작은 동학이다
○ 김진희, 한살림과 동학사상
○ 송지용, ‘지구의 몸짓’으로 나와 지구는 ‘우리’가 된다
○ 박은정, 내가 인문학을 공부하는 까닭과 의미를 생각해보다
○ 고석수, 타마, 공부하다, 글 쓰다, 놀다, 바라다 ―이화서원에서 부치는 편지
● 다시쓰다 RE: WRITE
○ 이주연, ‘여성’으로서의 여성, ‘한울’로서의 여성
○ 이병창, 서양철학의 관점에서 본 동학의 탈서구중심주의 ―유학사상, 기독교사상과 동학사상의 차이를 통해
○ 김상준, 역사사회학자가 본 동학
○ 김용휘, 수양학으로서의 동학 ―어떤 하늘을 열어낼 것인가가 내게 달렸다
○ 이희연, 평화와 전환의 역동, 평화학과 동학의 만남
○ 홍박승진, 동학 민주주의는 상향식 평준화다
○ 김동민, 대중문화의 과학
● 다시말하다 RE: DIALOGUE
○ 박맹수, 뼈와 풀에서 사상의 몸을 느끼는 역사학자(인터뷰어 홍박승진)
● 다시읽다 RE: READ
○ 강주영, 문명전환의 시대에 동학의 답은 무엇인가―창비 좌담 「다시 동학을 찾아 오늘의 길을 묻다」를 읽고
● 다시잇다 RE: CONNECT
○ 이돈화, 박은미 현대어역, 「조선인의 민족성을 논하노라」(『개벽』 제5호, 1920.11)
○ 나용환, 라명재 현대어역, 「한울은 사람이 사용하는 도구」(『천도교회월보』 제3호, 1910.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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